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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루시드 기공소
Q. 먼저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Q.
먼저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Q.
먼저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A. 네, 안녕하세요
저는 수원에서 루시드 기공소를 운영하고 있는 김용철입니다.
A. 네, 안녕하세요
저는 수원에서 루시드 기공소를
운영하고 있는 김용철입니다.
Q. 우리나라 치과기공 연구부분이 열악한 이유가 있을까요?
Q.
우리나라 치과기공
연구부분이 열악한
이유가 있을까요?
Q.
우리나라 치과기공
연구부분이 열악한 이유가
있을까요?
A. 그런 부분에서 사실은 저희가 우리 치과기공소의 문제가 뭐냐하면 전문인력이 일은 잘하는데 그런 연구개발 그런 쪽이 취약하잖아요.
그걸 만드는 프로그램이라던지 교육사업 같은 부분이 있으면 업체가 같이 협회랑 같이 MOU를 맺어서 그런 교육을 하면 회원들이 관심을 갖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A. 아무래도 제 생각에 있어서 치과 기공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프린터라고 생각하거든요.
아무래도 인력이 부족하고 하니까 그런 부분을 프린터를 체계화 시켜서 소재라든지 그런 부분을 개발을 시켜서 3D프린터에 대한 소재 개발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Q. 그럼 어떤 부분에서 연구개발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Q.
그럼 어떤 부분에서
연구개발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Q.
그럼 어떤 부분에서
연구개발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Q. 연구개발을 통해서 치과기공소가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Q.
연구개발을 통해서
치과기공소가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Q.
연구개발을 통해서
치과기공소가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A. 당연히 필요하죠.
저희가 쓰고 있는 것이 제조가 일률적이지 않고 만드는 것들에 따라서 필요한 도구가 있는데 기존에 있는 것을 구매 하다 보니 안돼서 그리고 우리가 캐드캠이 많이 보편화 돼가지고 디지털화 되다보니까...
디지털에 맞는 스캔바디랄지 아니면 스캔뜨는 스캐너라든지 이런 부분을 좀 더 쉽고 편하게 쉽게 시술방법에 맞춰 그런 부분을 자체적으로 개발하거나 좀 더 퀄리티를 높일 수 있는 그런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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