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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를 열다, PICN: 치과 복원의 새로운 희망

신세계를 열다, PICN: 치과 복원의 새로운 희망

고분자 함침 세라믹(PICN), 차세대 치과 복원 재료로 떠오르다! 기존 치관 복원 재료보다 더욱 인체 친화적인 성질을 보여주는 PICN의 기계적, 물리화학적 특성 및 적용 가능성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다공성 세라믹에 레진 모노머를 함침한 후 레진을 중합, 경화하여 제작되는 폴리머 함침 세라믹 네트워크(Polymer-infiltrated Ceramic Network, PICN)는 치과 치관 복구 재료로서 빠르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흔히 하이브리드 세라믹이라고 불리는 이 PICN은 고강도 세라믹인 지르코니아와 이산 리튬 유리와 같은 재료와 달리, 에나멜질보다 몇 배 이상 뛰어난 기계적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생체 조직과 동일한 물성을 가진 물질로서 치관 복구 재료로 사용하기에 이상적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PICN의 가장 큰 장점은 그 경도와 탄성 계수가 상아질과 에나멜질의 중간에 위치하며, 이러한 성질이 치질에 가장 가까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는 점입니다. 이로 인해 PICN은 역학적 생체 적합성이 뛰어나며, 치과 복원 재료로서 빠르게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재료학적으로 복합재료로 분류되는 PICN은 대표적인 복합재료인 재래식 컴포지트레진과 크게 다릅니다. 그 이유는 세라믹 골격과 폴리머 골격이 모두 연속된 공연속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특수한 미세 구조 덕분에 PICN의 기계적 성질은 기존의 컴포지트 레진에 비해 높으며, 그 값은 레진 재료와 세라믹 재료의 중간을 나타냅니다.



치과용 PICN에 대한 첫 번째 연구는 2011년에 He 등이 보고하였으며, 이 논문에서는 PICN의 기계적 특성이 에나멜에 가까움을 보고하였습니다. 그 이후 2016년부터 PICN에 대한 연구가 급증하였고, PICN이 신뢰할 수 있는 복구 재료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하였습니다.



그러나, PICN에 대한 인지도는 아직 한국에서는 낮은 편입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PICN에 대한 국내외의 다양한 선행연구를 정리하고 그 특성과 용도에 대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또한, 문헌에 보고된 새로운 PICN에 대해 소개하고, 미래의 가능성에 대해 탐구하고자 합니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결과는 더욱 체계적인 PICN의 연구 개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PICN의 개발과 적용을 통해, 치과 복원 재료로서의 더욱 향상된 성능과 활용 가능성을 기대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

DM Kim

He is a Team Leader. He lives in Yeounhi,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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